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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4년만에 폐업 청년구단, 문화콘텐츠 공간으로 재개장

대전시가 기획했지만 4년 만에

모두 폐업한 청년몰, 대전 청년 구단이

오는 15일 문화콘텐츠 전문 공간으로

탈바꿈해 다시 문을 엽니다.



대전시는 음악과 영상, 문화행사와

라이브 커머스 등 8개 업체로 구성된

대전 문화예술 네트워크 협동조합이

지난 8월 임대계약을 한 뒤

현재 리모델링을 마쳤다며,

상가 상인회와 협의해 6개월치

임대료를 무상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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