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학교 밖 청소년 4명이
중학교 졸업학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대전에는 3월 말 기준 22명이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중학교 과정
학습지원을 받고 있고, 지난해에는 2명이
중학교 졸업학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대전교육청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을 위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학력을 인정해 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학교 학력의 경우 대전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인성·교과·진로 교육 등을 2천652시간
이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