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연구팀이 빛으로 기억을 조절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같은 정신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생명과학과 허원도 교수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특정 단백질이 해마에서
과도한 기억 형성을 억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사실을 밝혀내고
해당 단백질의 활성을 빛으로 조절하는
광유전학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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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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