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양심과 인권-나무가
대전 모 중고의 스쿨미투 사태와 관련해
설동호 대전교육감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이번 스쿨미투는 교사 몇몇의 일탈이 아니라 설 교육감의 직무 태만과 학교현장의
형식적인 성인권관련 교육, 권위주의적인
통제문화 탓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교육감 사과와 학생 전수 조사 정례화,
이사장 직위해제 등 8대 요구안 관철을 위해
매주 2차례씩 릴레이 성명을 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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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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