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지원을
3,780대, 589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크게 늘립니다.
전기승용차는 한 대당 최대 1,500만 원,
전기화물차는 1톤 화물차 기준으로
2,400만 원을 정액 지원합니다.
취약계층과 택시, 노후경유차 등의
폐차 후 구매자에게는 지원금의 10%를
우선 배정하고, 올해부터는 전기차 연비나
주행거리 등 성능을 고려해 차종별로
차등 지원합니다.
- # 대전시
- # 전기차
- # 지원
- # 확대
- # 택시
- # 10퍼센트
- # 우선
- # 배정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문은선 eunsun@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