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9월 넷째주 아파트 매매가격이
0.36% 올라 상승폭이 연중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은 23주 연속 상승과 상승률
전국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정비사업 등
개발호재에 힘입어 중구 0.55%, 유성구 0.39%, 서구 0.37%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세종의 아파트 매마가격은 지난 주 0.03%
하락에서 0.02%로 상승 전환했고
충남은 0.04% 떨어지며 6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