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여행업계 임차료 부담을 덜기 위해
공유오피스를 무상 지원합니다.
시는 지난해 매출액이 2019년보다 많이 준
업체 순으로 심사 등을 거쳐 25개 업체를
선정해 최대 1년까지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공유오피스를 무상으로 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대전관광협회에서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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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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