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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우송대-관사마을(주), 대전MBC와 산학협약 체결

대전의 대표적인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되는

소제동 철도관사촌 지역의 도심 역사문화

보존사업과 관련해 주식회사 우송대-관사마을은

대전MBC와 산학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상생에

함께 나서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들 기관들은

100년의 정체성을 간직한 소제동 철도관사촌을 대전의 대표 문화관광중심지로 구축해 경제적, 문화적 자립이 가능하도록 지역의 역량을

키우는 데 공동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우송대는

철도관사촌 일원의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자문과 외식조리학부 재학생들의 취·창업을

위한 인력지원을 통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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