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가 월평동 마권장외발매소의조속한 폐쇄를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대전시는 한국마사회가 어제(20) 시설 폐쇄 계획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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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마사회가 지난 2017년 7월 마권장외발매소의 이전 또는 폐쇄 계획을 제출했지만, 이번에는 이전과 상관없이 늦어도 2021년 1분기까지 시설 폐쇄 계획을 냈다며주변 지역 공동화나 상권 위축 예방을 위한대책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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