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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보건환경연, 지하수 사용 학교 수질 검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먹는 물 수질검사를 합니다.



대상은 도내 59개 초·중·고등학교로

지하수 관정 57개, 정수기와 음수기,

물 끓임기 등 337건으로 지하수는

46개 항목을, 나머지는 총대장균군과

탁도 등 2개 항목에 대해 검사합니다.



지난해 64개 학교 372건에 대한 검사에선

2개 학교 지하수에 대해 부적합 판정이

내려졌으며, 이후 위생관리 후 재검사에선

수질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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