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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세종시, 5월부터 시민 탑승 자율주행 버스 운영

세종시가 오는 5월부터 일반 시민을 태운

자율주행 버스를 운영합니다.



세종시는 앞으로 한 달여 동안

세종시 반곡동에서 세종터미널까지

BRT 구간에서 15인승 자율주행 버스의

시범 운행과 안전 점검 등을 거친 뒤

오는 5월부터 5백 원 이하의 요금으로

서비스에 나섭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오늘(투:어제),

세종시 규제자유특구를 찾아 자율주행 버스

실증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들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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