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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광고 사이트 수사 대전 경찰관 특진

윤정호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 경감이

국내 최대 규모의 성매매 광고

사이트인 '밤의 전쟁'을 운영해 200억 원의

수익을 취득한 피의자 등 40명을 검거하고

사이트를 폐쇄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 계급 특진했습니다.



특진 임용식에는 민갑룡 경찰청장이

참석해 직접 계급장을 달아주며 수사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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