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호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 경감이국내 최대 규모의 성매매 광고 사이트인 '밤의 전쟁'을 운영해 200억 원의 수익을 취득한 피의자 등 40명을 검거하고 사이트를 폐쇄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한 계급 특진했습니다.특진 임용식에는 민갑룡 경찰청장이 참석해 직접 계급장을 달아주며 수사 노고를격려했습니다.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