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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전해철 장관, 추석 앞두고 화재·치안 현장 점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전 유성소방서와

유성지구대를 잇따라 방문해 화재 예방과

치안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전 장관은 또, 청년주간을 맞아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에서

공공 빅데이터 청년 인턴들과 간담회를 갖고,

심각한 취업난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무경험의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공 빅데이터 청년 인턴 사업은 관련법

시행으로 수요가 많아진 데이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행정·공공기관에 청년들을 배치해 최장 6개월간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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