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시, 물 관리에 인공지능 활용..국비 37억 원 투입

대전시가 누수 탐지나 홍수 예측 등

물 관리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사업을

국비 37억 원을 투입해 추진합니다.



대전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물 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7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역 인공지능 전문기업 8곳과 협력해

인공지능 물 관리 기술 개발과 실증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또, 리모델링 중인 송강동에 위치한

옛 대덕정수장에 실증 공간도 구축해

각종 개발된 기술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윤미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