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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배드민턴 고장' 당진에 전용구장 건립 추진

당진시가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을

추진합니다.


당진시는

고대면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 배드민턴

전용구장을 건립하기로 하고 다음 달 중

행정안전부에 중앙재정투자심사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전용구장은 241억 원이 투입돼 2023년 말

완공이 목표로, 현재 당진은 시청 소속 팀에

국가대표 코치 1명과 선수 2명이 활동중이며

38개 클럽에 1,150여 명의 동호인이 있습니다.
서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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