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가 오는 18일
대전에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호남·충청권 토론회는 오는 18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국민정책참여단과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전문위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에 대한 의제와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다음 달 7일과 8일에는
천안에서 국민정책참여단 전원이 참여하는
제2차 국민대토론회를 열어 정책제안을 위한
의견을 수렴해 10월 중 대통령에게 제안할
예정입니다.
(자료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