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 만 75세 이상 노인들은오늘(1)부터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게 됩니다.충남도는 홍성종합터미널에서 충남형 교통카드 사용 개시 행사를 열고, 도내 만 75세 이상 노인 18만5천여 명은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은 충남형 교통카드를 이용해 횟수 제한 없이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충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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