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해빙기를 맞아
다음 달 17일까지 건축공사장
민관 합동점검에 나섭니다.
합동점검반은 도·시군 담당공무원,
국토안전관리원, 민간전문가로 구성했으며,
점검 대상은 15개 시군 104개 공사장입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지반의 내력 상태나 공사장 사면, 지하층, 옹벽, 장비 안전 등이며 근로
종사자들의 공사중지권 계도와 쉼터 설치 등
건강을 수시로 체크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현장에 요청할 방침입니다.
충남도는 해빙기를 맞아
다음 달 17일까지 건축공사장
민관 합동점검에 나섭니다.
합동점검반은 도·시군 담당공무원,
국토안전관리원, 민간전문가로 구성했으며,
점검 대상은 15개 시군 104개 공사장입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지반의 내력 상태나 공사장 사면, 지하층, 옹벽, 장비 안전 등이며 근로
종사자들의 공사중지권 계도와 쉼터 설치 등
건강을 수시로 체크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현장에 요청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