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지질자원의 보물창고인 지질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오늘(9)부터 13일까지
`쉽고 재미있는 지질과학`을
주제로 온라인 영상 콘텐츠를 매일 한 편씩
공개합니다.
또 박물관 야외전시장에서는 암석
글로켄슈필을 두드리며 연주할 수 있는 돌과
음악의 신비한 만남을 체험할 수 있으며
오는 13∼14일에는 지진 발생 순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가상현실
지진체험관`을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