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이시민과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아'대전 시소'로 명칭을 확정했습니다. 대전시는 지난달 26부터 이달 4일까지시민들에게 명칭을 공모해 선호도를 조사했고최종 심사를 거쳐 명칭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대전시는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을다음 달과 오는 6월에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오는 7월에는 정식 오픈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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