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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한독 포럼 대전에서 열려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사단법인 한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7차 한독포럼이
대전 대덕특구에서 개막했습니다.

내일(26)까지 계속되는
한독포럼은 한국과 독일 각 분야의 저명인사
60여 명이 참여하는 민간 상설 회의체로,
4차 산업혁명과 안보질서 변화 등을 주제로
포럼이 마련됐으며 김황식 전 국무총리와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연방 총리 등이
참석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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