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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민정협 개최…대전형 '좋은 일터' 논의

대전 노사민정협의회가 시청에서

열려 올해 대전형 좋은일터사업에 관한

보고와 함께 노사관계 발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대전시는 올해 지역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인 좋은 일터

사업 보고를 통해, 참여 기업들이 기업환경

개선 의지를 높이고 노사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사진=대전시)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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