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종시에 정부청사 체육관과
세종아트센터, 세종남부경찰서 등
6개 공공건축물이 세워집니다.
정부청사 체육관은 어진동 만6천여㎡ 부지에
지상 2층·지하 2층 규모로 오는 7월에
완공 예정이며, 오페라와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아트센터는 나성동에서
오는 5월, 준공해 연말에 개관할 예정입니다.
오는 8월에는 행복도시 치안을 책임질
세종남부경찰서가 준공되며, 세종세무서와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각각 오는 5월과 6월에
들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