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창당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세종시청을 방문해
상가 공실율이 높은
시 현실을 지적하며 해법을 함께
찾아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또, 봉산 2리 비위생
매립지 정비 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으로 숨진 주민들에 대한
인과관계를 밝힐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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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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