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시민이 선정한 올해 대전시정
10대 뉴스 1위에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실현'이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2위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유치,
3위는 하수처리장 이전과 시설 현대화,
4위는 대전시민 안전종합보험 시행,
5위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예비타당성 면제가
꼽혔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5일부터 10일간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전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실시해 1620명이 1인당 최대
3건씩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