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지역 공공 노동자 내년 생활임금 1만580∼1만900

내년 대전시와 산하기관, 자치구

공공부문 저임금 노동자의 생활임금이

만 580원~만 9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대전 대덕구는 내년 생활임금 시급을

법정 최저시급보다 천 180원 많은

만 800원으로 결정해, 월 209시간을

기준으로 225만 7200원을 받게 됩니다.



앞서 동구와 중구는 만 580원,

서구는 만 600원, 유성구는 만 900원,

대전시는 만 800원으로 내년 생활임금을

정했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