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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일·생활균형 전국 평균 밑돌아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8년 기준 지역별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100점 만점에 대전은 49.1, 충남은 48.5를

기록해 전국 평균 50.1을 밑돌았습니다.



반면 세종시는 51.9로, 일과 생활의

균형 정도를 보여주는 지수가 부산, 서울,

충북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2017년과 비교해 대전은 10.7, 충남은 13.7,

세종은 15.7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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