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가뭄에 진딧물과 응애 등 농작물
해충은 물론 나방류 방제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 해충 연구팀은
최근 농작물 모니터링 결과
야외 호박 유묘 등에서 파밤나방이
평균 10주당 4마리가 관찰돼, 2년 전
조사보다 4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 측은 현재 발생하는
나방류가 장마철 하우스로 대거 유입되면
오이와 수박, 멜론 등에 큰 피해가 예상된다며,
장마가 시작 전 방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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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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