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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시 취약계층에 마스크 20만 장 긴급 지원

대전시가 마스크 확보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를 긴급 지원합니다.



대전시는 정부 공적 판매처 외에

지역 업체 2곳을 통해 마스크 20만 장을

추가 확보했으며, 노약자와 장애인 등

복지 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우선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스크는 대전시내 노인요양시설과 요양병원

3백여 곳의 입소자와 종사자 만 5천여 명 등

취약계층 4천여 명에게 인당 10장씩 지원되며,

또 5개 자치구도 하루 2만 장씩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사진=대전시)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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