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지원 `대전 스타트업파크` 공원·주차장 늘린다

대전 유성구 궁동 공영주차장 부지에

들어설 창업 지원 공간인 대전 스타트업파크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대전 스타트업파크

기본설계 보고회에서는 진입로 덮개

설치 후 녹지 확보, 대지 잔여 공간

녹지화 등 공원 면적을 보충하고

2백여 면 규모의 공영 조차장을 조성하는 안이

제안됐습니다.



대전시는 내년 2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5월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3년 말 완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