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가을야구" 한화이글스 안방서 출정식/데스크

이승섭 기자 입력 2025-09-30 20:30:00 수정 2025-09-30 22:51:27 조회수 30

◀ 앵 커 ▶

7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지금 이 시각,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한화는 오늘 경기가 끝나면 

팬들과 함께 가을야구 출정식도 열 예정인데요. 


야구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승섭 기자,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네, 한화이글스는 롯데자이언츠를 상대로 

올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부쩍 선선해진 날씨에도 팬들은 

어김없이 관중석을 가득 메우고,

선수단에 아낌 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화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는

내년 신인 선수들의 시구로 시작됐습니다.


한화는 정규리그 역전 우승의 희망을 안고, 

선발투수 라이언 와이스를 비롯한 

최상의 전력으로 경기에 나섰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두 팀 선발투수가 

호투를 펼치면서 투수전 양상이 이어졌습니다.


팽팽한 경기 흐름이 이어지면서

8회 현재 두 팀은 0대0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재 2위인 한화는 남은 정규리그 세 경기를 

모두 이기고, 1위 LG가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지면 두 팀의 승률이 같아져 

다음 달 4일, 1위 결정전을 치르게 됩니다.


한화는 올 시즌 구단 역사상 최초로

홈 경기 120만 관중을 돌파했는데,

오늘 경기에서 역대 최다인 62번째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경기가 끝나면 한화 선수단은 

그라운드에 모여 가을야구 출정식을 엽니다.


김경문 감독과 선수단은 한 시즌 동안 

성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다가오는 포스트시즌에서 선전을 다짐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MBC 뉴스 이승섭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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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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