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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도, 도내 첫 자율주행차 내포신도시서 운행


충남도가 도내 최초로 실제 도로를 운행하는
자율주행차 무료 탑승 체험 서비스를
다음 달 6일부터 두 달 동안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일원에서 진행합니다.

탑승 체험은 승객 8명에서 10명이
안전요원과 함께 자율주행 버스에 탑승해
충남도서관에서 홍예공원 사이 2.5km를
순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용 시간은 매주 금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오후 2시부터 3시간이며 QR코드를 이용해 예약하면 됩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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