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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D-유니콘 기업 10곳 선정.. 자금 우선 지원

대전시가 유망한 스타트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D-유니콘 프로젝트'에 참여할

벤처·창업기업 10곳을 선정했습니다.



바이오메디컬과 무선통신 융합, 그리고

지능형 로봇 분야에서 선정된 이들 기업의

평균 업력은 8년, 투자 유치금액은 평균

238억 원으로 분석됐습니다.



대전시는 이들 기업들을 대상으로

도약 지원금과 함께, 경영안정과 정책 자금

등의 대출 한도를 최대 20억 원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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