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올해 989억원을 들여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이라는 비전 아래
일자리·주거·교육·복지·참여권리 등
5대 청년 전략을 추진합니다.
도는 충남형 지역균형발전
청년고용 사업 등을 통해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 농업인들의 농촌 정착을 돕는 한편,
분야별 창업 지원을 확대하고,
'더 행복한 주택' 공급을 늘려
청년 주거 문제를 해소해나갈 방침입니다.
이밖에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 대책을 마련하고, 청년층 건강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청소년사회서비스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