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이달 말까지,
건설공사 불법하도급 현장 단속에 나섭니다.
앞서 국토교통부가 요청한 현장 13곳을
우선 점검한 대전시는 이번에는
도급 금액과 공정률을 고려해
민간과 관급 공사 20곳씩 모두 40곳에 대해
무자격자 하도급과 재하도급 등
불법 행위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즉시 행정처분하고,
다른 지역 업체는 업체 주소지 지자체에
통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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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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