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9) 밤 11시 30분쯤서천군 문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집주인 68살 김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불은 주택 한 채 62㎡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천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서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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