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글로벌조리학부 라이프(Lyfe) 조리 전공 4학년 학생들이 오는 23일까지 4주 동안
프랑스 전통 다이닝 실습을 마친 뒤
해외 인턴십을 진행합니다.
우송대는 지난 2017년부터 프랑스 리옹의
명문 조리대학과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해
재학생들이 이 대학과 동일한 실습 교육을
3년간 이수하고, 졸업과 동시에
프랑스 기술 자격증을 획득합니다.
올해는 프랑스 본교와 홍콩, 일본 등에 있는
유명 레스토랑에서 인턴쉽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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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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