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대전의 한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을 가진
창업기업을 찾아 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 그린 신산업 육성을 위한
소통과 지원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장관은 특히 글로벌 기업들이
공급망 전체에 탄소중립을 요구해옴에 따라
중소기업의 탄소 중립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올해의 두 배인 4천744억 원까지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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