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들어설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이 오늘
온라인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축에 착수했습니다.
세종시 집현동 4-2생활권에 들어설
'각 세종'은 6천5백억 원을 투입해
내년 12월까지 1단계로 서버동과 운영동 등
4개 건물을 짓게 되는데, 빗물과 바람 등을
설비 냉각과 발열에 사용하는
친환경 건축물로 세워질 예정입니다.
세종시는 네이버와 함께 디지털 전통시장
프로그램과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코딩 교육 등 협력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