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민선 체육회장을 선출하는대전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이승찬 계룡건설 대표이사가 당선됐습니다.이승찬 당선자는 오늘(15) 진행된대전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전체 299표 가운데54%인 161표를 얻어 내일(16)부터 3년 임기를시작합니다.
한편, 세종시체육회장에는 정태봉 유진통신공업 대표가 53%의 득표율로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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