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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세종시, 시내 빈 상가 활용한 청년창업사관학교 운영

세종시가 행복도시의 빈 상가를 활용해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운영합니다.



세종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세종시 다정동 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 상가에

청년창업사관학교를 마련하고,

해마다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진행합니다.



세종시는 지난 1월, 입교생을 공개모집해

첫 교육생 30명을 선발했으며,

오는 21일, 개소식과 함께 정식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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