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 20분쯤
대전 도마동의 오토바이 판매점에서 불이 나
가게 내부와 오토바이 11대,
편의점 등 주변 4개 점포까지
모두 5곳을 태운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0대 오토바이 판매점 주인이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 오토바이를
충전하다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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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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