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 충청남·북도가 함께
충청권을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메가시티로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충청권 4개 시·도를 비롯해
조승래, 홍성국, 변재일, 이명수 국회의원과 KAIST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등
정치권과 과학계는 미래 먹거리를 발굴해
충청권을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만드는 데
동참하기로 하고 온라인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또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의 핵심기술을
연구해 지역 주력산업에 적용하는
사업에 대해서도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