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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1719억 추경예산안 시의회 제출

대전시교육청이 1,719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대전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추경예산안에서 지방교육채 조기상환이

805억 원으로 47%가 집중됐고

고 3학년 무상교육비 지원 91억 원,

교육 시설 공기정화장치비 35억 원,

학생 건강·안전관리 사업 56억원 등이

편성됐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6월 3일부터 열리는

제243회 대전시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21일 결정됩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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