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예타 면제·차세대 원자력 확보 방안 곧 공개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밝힌
연구개발, R&D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위한 세부 방안과
차세대 원자력 확보 추진 계획을
정부가 곧 공개할 전망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R&D 예타 면제에 따른
제도개선안을 담은 방안과
차세대 원자력 확보를 위한 추진 방안을
대통령 직속기구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안건에는 예타를 면제할 R&D 사업의 범위,
예타 없는 심사 방안 등을 비롯해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인 SMR 신속 확보 등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