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8개 면 지역의 관정 113곳을
대상으로 먹는물 수질기준을 검사한 결과
28곳이 총 대장균군과 망간이 기준치를
초과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세종시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관정에 대해서는 지하수 음용을 자제하거나 이용 시에는
반드시 물을 끓여먹도록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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