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는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비대면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온라인

라이브커머스를 열었습니다.



2021 대세 라이브커머스 '다판다'는

오늘부터 사흘간 유튜브 '덕구티이비'와

'대전MBC'채널, 네이버 'M라이브마켓' 등을

통해 진행되며,



30개 업체가 참여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생활·위생용품, 식품,

기프트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