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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dio 홈페이지에 3830 상담실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진행을 남유식을 수정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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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홈페이지에 생방송 아침이 좋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진행을 박종훈, 이경림을 수정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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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에게 협박하신 신원식 사장님.. 저는 당신을 고소하지 않을꺼에요... 제가 좋아하는 방송국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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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식 사장님께서 지난날의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신원식 사장님은 지금의 적폐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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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MBC 전직원과 함께 가는 공동운명체라고 말씀하셨으면서 여성아나운서를 차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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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식 사장님 언론인으로써 자신이 하신 약속은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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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식 사장님은 언론인이지 양치기 소년이 아니시잖아요?? 약속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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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식 사장님~ 대전MBC 방송국을 시청자에게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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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식 사장님 말로만 지역민에게 신뢰받겠다고 하지마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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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식 사장님~ 각자의 자리에서 대전MBC를 사랑하면서 지켜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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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에게 신뢰의 상징은 유지은 아나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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