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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55주년 아침이좋다 보다가 껐네요 등록일 : 2020-06-21 01:01
아나운서 채용관행 건에 대해 기자회견, 인터뷰 영상 등을 시청하다가
대전문화방송에서 창사 55주년 기념으로 본사 앞에서 진행한 아침이좋다를 한번 봤습니다
시청자를 가족이라 부르면서 55주년을 축하하자는 내용
그리고 새로운 MC, 앵커 소개가 나오던데
멀쩡한 아나운서를 출연 중단시키고
어떻게던 방송이 정상적으로 보이기 위해 급조된 티가 짙어보였습니다.
무슨 가족이 그렇게 빨리 바뀔 수 있는지, 보다가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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