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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씨 "언론인으로써 신뢰감~ 그딴거 댕댕이나줘~ 난 돈만 벌면되~" 등록일 : 2020-07-03 09:46
언론인이 시청자와의 신뢰감이 법적 효력 보다 중요한 상징인데 사장이 어리석어서 돈만 밝히는 신원식 사장은.. 인권위의 여성아나운서 정규직 전환이라는 권고 사항을 무시 하고 있는데.. 당신은 이제 평생 성차별 채용한 사장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텐데... 얼마나 어리석으면 저렇게 행동 할수 있다는걸 느낄수 있네요 최소한 인권위 권고 사항이라도 이행했으면 언론인으로써 마지막 이미지는 챙길수 있었을텐데.... 아둔한 사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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